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니엘레 데 로시 (문단 편집) == 개요 ==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출신 축구감독. AS 로마의 3대 황제이자[* 1대는 80년대와 90년대 초중반 로마를 이끌었던 프린시페(왕자) [[주세페 자니니]], 2대는 그 유명한 [[프란체스코 토티|로마의 로컬 보이이자 로마의 상징이 된 전설의 선수.]] 그래서 다니엘레 데로시는 '로마의 황태자' 별명도 있었다. 단, 주세페 자니니는 AS 로마에서 15시즌을 뛰었고 선수로서 전성기를 보냈으나 로마의 많은 팬들은 토티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토티가 1대, 데로시를 2대로 생각하고 있다. 로마의 왕자라는 별칭은 자니니에서 부터 시작되어 토티가 이어받은 것이다. 하지만 2018-19 시즌을 끝으로 데로시가 로마를 떠나게 되었고 [[로렌초 펠레그리니]]가 그 뒤를 이었다.] 현역 시절 중원의 사령관으로 불렸다. 유스 시절에는 공격수였으나, 프로 데뷔 후 성장하면서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를 거쳐 점점 내려와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완전히 정착하였다. 3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로마 중원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었다. 현지에서 데로시의 별명은 미래의 주장이란 뜻의 ''Capitan Futuro''인데 이는 [[토티]]의 뒤를 이어 로마의 주장이 되어달라는 바람과 함께, 토티의 말년까지 유지되는 클래스로 인해 항상 부주장에 머물러 있던 그를 놀리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었다. 그러나 토티가 2016-17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함에 따라 마침내 진정한 로마의 캡틴이 되었다. 한국에서는 이와 비슷하게 [[태자|황태자]]로 불렸다. || [[파일:데로시토티.jpg|width=100%]] || || 프란체스코 토티의 은퇴식에서[* 참고로 데로시가 입고 있는 유니폼은 토티 은퇴 기념 유니폼으로 저날 토티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입고 나왔다. 저 유니폼은 출시 당시 하루만에 s 사이즈를 제외한 다른 사이즈가 품절되기도 하였다. 팔에 붙어있는 은퇴기념 패치가 인상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AS 로마/유니폼]] 참고]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